[지정운 기자(=순천)(zzartsosa@hanmail.net)]
▲눈 내린 국립순천대학교 캠퍼스 전경ⓒ국립순천대학교 |
국립순천대학교가 16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목포대와 대학통합을 묻는 재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재투표에는 전체 학생 6328명 중 3127명이 참여해 투표율 49.42%를 기록했다.
개표 결과 찬성 50.34%(1574표), 반대 49.66%(1553표)로 집계됐다.
대학 측은 "찬성 의견이 과반을 넘어 통합 추진에 대한 학생들의 동의를 확인했다"며 "이번 학생 재투표 결과를 존중해 향후 대학통합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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