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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정당 지도부 초청 오찬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6.01.16. bjko@newsis.com /사진=류현주 |
이재명 대통령이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 일정이 알려지자 지역 숙박업소들이 요금을 인상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데 대해 "악질적 횡포를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시장 전체의 질서를 무너뜨리고 모두에게 큰 피해를 준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부당 취득한 이익보다 손해가 훨씬 크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이브 소속 대표 아이돌 BTS는 완전체로 4년 만에 월드투어에 나선다. 국내에선 비수도권 중 부산에서 6월 12~13일 이틀간 공연이 열린다.
BTS의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 부산 전역 숙박업소의 온라인 예약이 빠르게 소진됐고, 일부 숙박업소의 요금이 폭등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성준 기자 develop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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