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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피부고민 건조증ㆍ탄력저하… ‘ECM 스킨부스터’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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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피부고민 건조증ㆍ탄력저하… ‘ECM 스킨부스터’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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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되면서 피부 건조와 탄력 저하를 호소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피부 문제가 표피의 건조만으로 설명되기보다, 진피층 구조의 약화가 누적되며 진행되는 과정의 결과라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진피 구조 자체의 회복을 목표로 하는 무세포동종진피(hADM) 기반 ECM 스킨부스터가 기존의 표피·단일 성분 중심 제품들과 다른 접근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피부는 30대 전후부터 콜라겐·엘라스틴과 같은 주요 섬유 성분이 감소하고, ECM(세포외기질)의 밀도와 질이 점차 저하되면서 잔주름·모공 확장·탄력 감소가 동시에 나타난다. ECM은 단순한 단일 성분이 아니라 콜라겐, 엘라스틴, 피브로넥틴, 라미닌 등 피부 구조를 이루는 핵심 요소가 통합된 형태로 존재하며, 진피의 질을 결정하는 기반이다.

특히 엘라비에 리투오는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미세 분해·정제해 제조한 ECM 스킨부스터다. 인체 진피 구조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해 피부가 스스로 재생할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며, 시술 후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 구조 개선이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양은석 브이유의원 원장은 “엘라비에 리투오 시술의 핵심은 약해진 피부 구조를 되살려 피부가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힘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진피 구조 전반을 다루는 치료이기 때문에 피부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시술자의 임상 경험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일시적인 볼륨 보충이나 표면 개선이 아니라, 피부 본연의 재생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피부 치료의 중요한 목표”라고 말했다.

엘라비에 리투오는 겨울철 피부 구조 관리 솔루션뿐 아니라 성형외과, 피부과는 물론 치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피부 재생 및 피부 대체재 기반 치료 옵션 활용하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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