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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난 쇼메이커’ DK, DN 2-0 완파…세트 4연승 [쿠키 현장]

쿠키뉴스 김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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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난 쇼메이커’ DK, DN 2-0 완파…세트 4연승 [쿠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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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이커’ 허수. 라이엇 게임즈 제공

‘쇼메이커’ 허수. 라이엇 게임즈 제공



디플러스 기아가 ‘쇼메이커’ 허수를 앞세워 DN 수퍼스를 제압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16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그룹 배틀 2차전 DN 수퍼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으로 승리했다.

1주 차 2연승을 달린 디플러스 기아는 장로 그룹에 4승(1패)째를 선물했다. 반면 DN은 KT 롤스터에 이어 디플러스 기아에도 패하며 2연패에 빠졌다. 바론 그룹은 1승4패로 밀리게 됐다.

1세트 초반 다소 밀리던 디플러스 기아는 11분 드래곤 교전에서 3킬을 쓸어 담으며 흐름을 뒤집었다. DN은 중반 이후 운영 단계에서 한 박자 늦게 합류하며 연달아 패퇴했다. 23분 ‘에이스(5인 처치)’를 띄운 디플러스 기아는 곧바로 진격해 경기를 매듭지었다. 라이즈를 픽한 ‘쇼메이커’ 허수는 모든 라인에 영향을 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디플러스 기아는 2세트 밴픽에서 미드 에코, 탑 그웬을 뽑으며 승부수를 던졌다. 초반 에코가 킬을 올리는 등 인게임 상황도 긍정적이었다. 이때 DN은 ‘표식’ 홍창현의 자르반 4세를 통해 경기를 풀어갔다. 홍창현은 적극적인 바텀 갱킹으로 답답한 흐름을 끊어냈다.

다만 디플러스 기아의 스노우볼은 계속 굴러갔다. 사이드 이점으로 얻은 턴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오브젝트, 킬을 하나씩 챙겼다. 25분 상대 진영을 헤집은 디플러스 기아는 그대로 넥서스를 파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