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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공식 출범…500명 인사 한자리에

프레시안 박아론 기자(=광주)(ahron31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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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공식 출범…500명 인사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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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론 기자(=광주)(ahron317@nate.com)]
▲범도민시민협의회 발대식 기념촬영 사진2026.1.16ⓒ전남도 제공

▲범도민시민협의회 발대식 기념촬영 사진2026.1.16ⓒ전남도 제공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범도민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도와 광주시 주최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협의회에 참여한 시·도, 시도교육청, 시도의회, 시민사회단체, 경제·산업계, 학계, 교육계, 노동계, 청년·여성·원로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광주·전남 인사 500명이 자리했다.

발대식은 ▲공동대표 1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행정통합 추진경과 보고 ▲주요 특별법안 설명 및 의견수렴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결의문에는 광주시와 전남도의 상생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추진,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공동 대응 등 내용이 담겼다.


도는 광주시와 함께 행정통합 공론화 확대를 위해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예정이다.

이어 시·도민의 압도적 지지를 이끌어 내 국회 입법 절차를 최단 기간에 매듭짓겠다는 계획이다.

김영록 지사는 "광주와 전남이 행정통합을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는 뜻을 시도민과 함께 공식적으로 확인한 자리"라며 "중앙정부와 국회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재정특례와 권한 이양이라는 확실한 동력을 확보한 만큼, 절차적 정당성을 충실히 지키면서 시도민과 끝까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론 기자(=광주)(ahron31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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