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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 선박서 가슴통증 호소하던 인도 국적 50대…해경, 헬기 급파 14분만 이송

프레시안 박아론 기자(=목포)(ahron31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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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 선박서 가슴통증 호소하던 인도 국적 50대…해경, 헬기 급파 14분만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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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론 기자(=목포)(ahron317@nate.com)]
▲헬기로 인도 국적 50대 선원 구조 나선 해경2026.1.16ⓒ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헬기로 인도 국적 50대 선원 구조 나선 해경2026.1.16ⓒ서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여수 해상 선박에서 극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하던 인도 국적 50대 남성이 급파된 해경 헬기의 도움으로 신고 접수 14분만에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0분께 전남 여수시 작도 북동방 5마일 해상에서 8만 톤급 원유운반선에 탑승해 있던 인도 국적 50대 선원 A씨가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은 여수항공대 헬기 팬더 B513을 급파해 신고 접수 14분만인 오후 4시24분만에 A씨를 이송해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신고 접수 사흘 전부터 가슴통증을 호소하다가 갑작스레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지체 시 심정지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해경 헬기를 급파해 A씨를 이송했다.


A씨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해역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신속한 구조 체계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아론 기자(=목포)(ahron31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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