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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청개구리 투정도 정도껏" 송언석 "오찬 쇼와 영수회담 구분도 못 하나"

뉴시스 한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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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청개구리 투정도 정도껏" 송언석 "오찬 쇼와 영수회담 구분도 못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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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에서 서로 다른 곳을 보며 자리에 앉아 있다. (공동취재) 2025.08.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8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에서 서로 다른 곳을 보며 자리에 앉아 있다. (공동취재) 2025.08.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안한 여야 단독 영수회담을 두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청개구리 투정도 정도껏 하라'고 하자 이를 반박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1야당 대표가 단식 중인데 범여권 정당을 불러모아서 오찬 쇼를 하는 것과 국정기조 전환을 논의하는 여야 1:1 영수회담을 구분도 못 하는가"라고 적었다.

송 원내대표는 정 대표를 향해 "정말 놀라운 뇌구조"라며 "그런 정도 문해력과 판단력이니 '사람하고만 악수한다'는 망발이나 늘어놓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참고로 영수회담은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하는 것도 방법일 것"이라며 "하긴 최측근의 성추행 범죄를 징계도 못하는 분이니 민의가 무엇인지 이해나 하겠는가. 참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했다.

한편 정 대표는 이날 송 원내대표의 영수회담 제안을 두고 "청와대 오찬에는 응하지 않더나, 바로 청와대에 불러달라고 하느냐"고 했다.

정 대표는 "당신들의 뇌 구조는 정말 이해 불가"라며 "참 어리석다"고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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