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MBN 언론사 이미지

윤석열 '징역 5년' 선고에 국민의힘 "당 떠난 분, 입장 없다"

MBN
원문보기

윤석열 '징역 5년' 선고에 국민의힘 "당 떠난 분, 입장 없다"

서울맑음 / -3.9 °

사진=국민의힘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공식 논평 없이 "특별한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법부의 판단을 존중하며 향후 공정하고 중립적인 재판을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공식 입장을 별도로 내지 않는 이유에 대해 "윤 전 대통령은 당을 떠나신 분으로 특별한 입장이 없다는 게 국민의힘의 입장"이라며 "향후에도 윤 전 대통령 재판과 관련해 입장을 낼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앞서 지난 13일 내란특검이 윤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할 때도 국민의힘은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습니다.

#윤석열 #공수처 #체포방해 #징역 #5년형 #국민의힘

[한은정 디지털뉴스 기자 han.eunjeong@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