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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체포방해' 혐의 1심서 징역 5년 [짤e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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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체포방해' 혐의 1심서 징역 5년 [짤e몽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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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짤e몽땅>입니다.

1. '체포방해' 혐의 윤석열, 1심서 징역 5년 선고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 혐의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오늘(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재판장 백대현)는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등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을 열고 “일신의 안위와 사적 이익을 위해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경호처 소속 공무원들을 사실상 사병화했다"며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이외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연락을 받지 못한 국무위원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에 대해서도 유죄로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대통령이었던 피고인의 범행으로 훼손된 법치주의를 바로 세울 필요성이 있는 점 등을 더해 볼 때 죄책에 상응하는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 '강도에 역고소' 나나, 억울함 풀렸다…경찰 "정당방위" 불송치 결정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에게 역고소를 당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나나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경기 구리경찰서는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입건된 나나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보고 불송치 결정을 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건은 강도 혐의로 구속 송치된 30대 남성 A 씨가 지난해 12월 구치소에서 나나에게 흉기로 피해를 입었다며 고소장을 제출하면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전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나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와 어머니를 위협하고 상해를 가한 뒤 돈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습니다.

사다리를 이용해 베란다로 침입한 A씨는 나나의 어머니를 발견하자 목을 조르는 등 폭행을 가했고, 이를 막으려던 나나와 몸싸움이 벌어지는 과정에서 흉기에 의해 턱 부위를 다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 "또 신기록!" 4,800선 돌파…'꿈의 5000피' 코앞




코스피가 오늘(16일) 개장하자마자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했습니다.

전장 대비 23.11포인트(0.48%) 올라 4,820.66으로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중 상승폭을 키웠고, 결국 전일 대비 43.19포인트(0.90%) 오른 4840.74에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꿈의 오천피'(코스피 5,000)까지는 불과 200포인트도 남지 않게 됐습니다.


장중 시가총액 역시 4000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처음'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4. '자산 4조' 유튜버 "햄버거 살 돈도 없다"…누리꾼 '발칵




구독자 4억6천만 명, 자산 규모 26억 달러(약 3조8천억 원)으로 추정되는 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 비스트가 “개인 통장에 현금이 거의 없다”고 밝혀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가난 코스프레’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미스터 비스트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나는 돈을 빌려 쓰고 있다”며 “회사 지분 가치를 빼고 나면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나보다 은행 계좌 잔고가 더 많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회사 지분은 아침에 맥도날드 햄버거 하나도 사주지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기업 가치 약 500억 달러로 평가받는 ‘비스트 인더스트리’ 지분을 절반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초콜릿 브랜드 ‘피스터블즈’와 식품·외식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누적 조회 수는 1천70억 회에 달합니다.

해당 발언이 SNS를 통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맥도날드 살 돈이 없다는 건 맥도날드 기업 전체를 살 돈이 없다는 뜻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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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press.park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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