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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야당 국힘 영수회담 제안에 "아직 검토 단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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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야당 국힘 영수회담 제안에 "아직 검토 단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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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현구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오찬 간담회에 불참한 제1야당 국민의힘이 영수회담을 제안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가 "아직 검토하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영수회담을) 제안했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저희에게 직접 전달된 것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16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언론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KTV]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16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언론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KTV]


이 대통령은 이날 여야 지도부를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했다. 7개 정당 중 6개 정당은 참여했고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오찬에 불참하고 단독 영수회담을 제안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KTV]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KTV]


송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국정기조 전환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 단독 영수회담을 하자"며 "지금 한가한 오찬쇼를 할 때가 아니다. 제1야당 (대표의) 단식농성 현장을 찾아와 절박하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경청해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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