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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사회적경제기업에 0.75% 초저금리 융자…최대 4000만 원

뉴스1 한지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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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사회적경제기업에 0.75% 초저금리 융자…최대 400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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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사회적경제기업에 초저리 융자를 실시한다.(성북구 제공)

성북구가 사회적경제기업에 초저리 융자를 실시한다.(성북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성북구는 '2026년 상반기 사회투자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 0.75%의 초저금리를 적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융자 조건은 거치기간 없이 최대 5년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며, 기업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성북구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 경제 기본 조례'에 명시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다.

성북구는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총 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편성했으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13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성북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한 후, 신청 서류를 갖춰 성북구청 8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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