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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출시 3월로 연기

이데일리 안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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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출시 3월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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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CBT 결과 반영…출시 3월로 미뤄
조작성·전투 시스템·UI/UX 개선 작업 진행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이달 출시를 예고했던 넷마블(251270)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출시를 3월로 미뤄졌다. 지난 11월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넷마블은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개발자 노트를 통해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 통해 확인된 개선사항을 발표하고 출시를 기존 1월에서 3월로 변경했다고 16일 밝혔다.

개발을 총괄하는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지난 11월 진행한 CBT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과 플레이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전투 시스템 개편과 탐험 편의성 강화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선 작업은 크게 조작성, 전투 시스템, UI/UX 세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조작감은 캐릭터를 보다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도록 개선되며, 동작 간 연계를 빠르게 이어 오픈월드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몰입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투 시스템은 호평을 받은 태그 액션과 버스트 시스템의 핵심 재미를 유지·강화하는 동시에 회피, 합기 등 다양한 시스템이 개선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작키는 표준적인 키 매핑을 적용해 직관적인 조작 환경을 제공하고, 길 찾기 기능 등을 강화해 진행의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도형 PD는 “출시일 변경으로 기다려 주신 이용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크다”며 “미룬 시간만큼 완성도를 높여, 3월에는 만족스러운 경험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멀티형 오픈월드 액션 RPG다. 지난해 게임스컴, 도쿄게임쇼 등 글로벌 게임쇼에서 선보인 바 있으며, 콘솔·PC·모바일 플랫폼으로 글로벌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공식 사이트 및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하면 플레이 초반 성장에 도움되는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