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서울경찰청을 항의 방문해 공천헌금 의혹에 연루된 여권 인사들을 신속하게 수사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서범수, 박덕흠, 고동진, 최은석, 서명옥 의원은 오늘(16일) 서울청을 찾아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서 의원은 국민이 경찰 수사가 왜 이렇게 민주당 인사에게만 늑장, 부실하냐고 묻는다며, 국민 신뢰를 잃은 경찰 수사는 존재 가치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서범수, 박덕흠, 고동진, 최은석, 서명옥 의원은 오늘(16일) 서울청을 찾아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서 의원은 국민이 경찰 수사가 왜 이렇게 민주당 인사에게만 늑장, 부실하냐고 묻는다며, 국민 신뢰를 잃은 경찰 수사는 존재 가치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좌고우면하면서 권력 눈치를 보지 말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법과 원칙에 따라 빠르고 엄정하게 진행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의원들은 구체적으로 김병기·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공천 뇌물' 사건과 전재수 의원 관련 통일교 의혹, 이춘석 의원의 차명 거래 문제와 장경태 의원의 성추행 사건 등을 빠르게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