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동균 기자]
충북 영동군이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동군에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 전업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당 농지 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이거나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농가가 신청할 수 있다.
충북 영동군이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영동군에 거주하며 농어업에 종사하는 20세 이상 75세 이하 전업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가당 농지 소유 면적이 5만㎡ 미만이거나 이에 준하는 축산·임업·어업 경영 농가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오는 2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간 17만원 상당의 행복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병원·약국 등 의료 분야와 유흥·사행성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 카드는 발급일로부터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간 내 미사용 잔액은 반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농촌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여성농업인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영동=손동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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