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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통닭, 2026년 신년 맞이 7無 창업혜택 제공 프로모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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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통닭, 2026년 신년 맞이 7無 창업혜택 제공 프로모션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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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통닭이 예비 창업자를 위한 지원 정책을 내놓았다. 사진=두레통닭 제공

두레통닭이 예비 창업자를 위한 지원 정책을 내놓았다. 사진=두레통닭 제공


두레통닭이 2026년 창업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가성비 플러스 차별화’ 흐름에 맞춰 예비 창업자를 위한 지원 정책을 내놓았다. 두레통닭 본사는 2026년 신년을 맞아 가맹비, 보증금, 로열티, 재계약비, 감리비, 광고분담금 등 7가지 비용을 면제하는 ‘7無 창업혜택’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외식업 창업 시장은 극심한 경기침체와 고물가 기조 속에서 ‘적은 비용으로도 꾸준히 운영할 수 있는 브랜드’가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히 초기 비용이 낮은 것을 넘어, 운영 과정에서의 인건비 부담과 고정비 구조까지 함께 고려하는 실속형 창업 모델이 선호되는 추세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서울 3대 통닭 브랜드로 알려진 두레통닭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소자본 창업에 최적화된 구조를 강화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예비 점주들은 창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비용 부담을 대폭 줄일 수 있으며 인테리어와 주방 공사 역시 점주가 자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불필요한 지출을 최소화했다. 업종 변경 창업자의 경우 기존 집기와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초기 투자 리스크를 한층 더 낮췄다.

운영 방식에서도 유연성을 높였다. 점주의 성향과 상권 특성에 따라 치킨 전문점은 물론, 치킨과 포차 콘셉트를 결합한 복합 매장 운영도 가능하도록 해 매출 구조의 다양화를 꾀했다. 이는 상권 규모가 크지 않은 지역이나 야간 매출 비중이 높은 상권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모델이다.

소비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최근 치킨 가격이 오르며 부담이 커진 가운데 두레통닭은 국내 최저가 수준의 가격 정책을 유지하며 ‘가성비 통닭’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통닭 메뉴 외에도 다양한 강정류를 추가해 선택 폭을 넓히고, 조리 공정의 효율화를 통해 점주의 노동 강도는 낮추고 매출 구조는 개선했다는 평가다. 이 같은 전략에 힘입어 두레통닭 매장 오픈은 수도권은 물론 전국 단위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두레통닭 관계자는 “치킨 가격 인상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동시에 갖춘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7無 창업혜택을 통해 초기 리스크를 낮추고, 운영 단계에서도 점주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두레통닭 본사는 이번 신년 프로모션과 함께 선착순 창업 이벤트도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선착순 10개 매장에 한해 계육 100수를 본사에서 지원하며, 온라인 홍보 등 마케팅 부문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초기 매장 안착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황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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