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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2%p 하락해 58%…민주 41%·국힘 24% [갤럽]

쿠키뉴스 권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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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2%p 하락해 58%…민주 41%·국힘 24% [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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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평가 이유 1위 ‘외교’·부정평가 이유 1위 ‘경제·민생’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부·지재처·중기부 업무보고에서 한국석유공사 관계자에게 질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1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산업부·지재처·중기부 업무보고에서 한국석유공사 관계자에게 질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지난주 대비 2%포인트(p) 하락한 58%로 나타났다.

16일 한국갤럽이 전국 만 18살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13~15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에서 긍정 응답은 58%로 집계됐다. 부정 응답은 32%였다. 긍정·부정 평가는 각각 2%p, 1%p 떨어졌다. '의견 유보'는 10%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36%)가 첫손에 꼽혔다. 이어 경제·민생(12%), 소통(10%) 등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가 가장 많이 꼽혔으며 전반적으로 잘못한다(9%), 친중 정책(8%) 등이 있었다.

갤럽은 “긍정 평가 이유 1순위 외교 비중이 더 커졌으나 직무 긍정률 추가 상승을 견인하진 못했고,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경제·민생, 전반적 잘못 지적이 늘었다”고 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4%로 나타났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는 지난 조사에 견줘 각각 4%p, 2%p 떨어졌다.

이어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26%였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접촉률은 45.5%, 응답률은 11.9%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과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