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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청년 대표들과 RISE 사업 개선 논의

쿠키뉴스 최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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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청년 대표들과 RISE 사업 개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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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예결위원장, 청년 목소리로 RISE 사업 실효성 점검
“대학이 살리는 지역, 지역이 키우는 대학” 강조
대구시의회 김태우 예산결산위원장이 지역 청년 대표들과 함께 RISE 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김태우 예산결산위원장이 지역 청년 대표들과 함께 RISE 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지역 대학 지원사업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추진 방향을 청년 관점에서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구시의회는 김태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수성구5)은 15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대표들과 함께 RISE 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된 RISE 사업의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수혜자인 청년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우 위원장은 사업의 4대 프로젝트와 17개 단위과제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대학페스타’ 등 지역 대학 간 협력 프로그램이 실질적 청년 참여와 교류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RISE 사업 관련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대표들이 대구시의회 김태우 예결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RISE 사업 관련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대표들이 대구시의회 김태우 예결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참석한 청년 대표들은 참석한 청년 대표들은 지방자치단체·대학교·학생회 간 소통 강화, 대구 5대 미래산업(D5)과 연계한 융합교육과정의 실효성 제고 등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대구 RISE 사업은 매년 약 10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시민의 혈세가 지역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철저히 살필 것”이라며 “청년 의견을 토대로 지자체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