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시간대 집중점검…위험도 바탕 차등 검사
SAF 혼합 의무화 맞춰 대체연료 기반 마련 속도
SAF 혼합 의무화 맞춰 대체연료 기반 마련 속도
[세종=뉴시스] 한국석유관리원은 16일 최춘식 이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사진=석유관리원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석유관리원이 최춘식 석유관리원 이사장 취임 이후 불법 석유유통 관리 강화와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친환경 바이오 연료 기반 조성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16일 최춘식 이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최춘식 이사장은 취임 이후 불법 석유유통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투명한 석유 유통 질서 확립에 힘써왔다.
특히 최근 고유가 상황에 편승한 불법 석유유통 행위에 대해 강력한 점검과 단속을 추진해 가짜석유 유통이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취약시간대인 야간과 주말에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위험도 예측·선별을 통한 차등 검사를 도입하는 등 선제적 점검 방식으로 관리체계를 개선했다.
석유관리원은 국내외 탄소 감축 규제 강화와 정부의 2027년 지속가능 항공유(SAF) 혼합 의무화 시행계획 등에 발맞춰, 새로운 석유대체연료 보급·확산을 위한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위해 석유대체연료 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석유대체연료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친환경 바이오연료의 안정적 도입과 확산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 기관은 새롭게 수행하게 된 석유 수입·판매 부과금 업무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부과금 운영과 관련한 규제는 합리적으로 정비해 기업의 불필요한 부담을 완화하고, 동시에 고객 중심의 부과금 징수·환급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도 힘쓸 계획이다.
내부적으로는 안전과 청렴을 핵심 가치로 하는 조직 문화 정착에 집중할 예정이다.
모든 업무 과정에서 청렴과 투명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아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현장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최춘식 이사장은 "앞으로 기존의 현장 위주의 검사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국정과제 이행력 강화를 위해 ESG경영팀, AI전환팀, 안전보건팀을 신설했으며 이를 활용해 조직 전반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현을 뒷받침하는 전문 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뉴시스] 한국석유관리원은 16일 최춘식 이사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사진=석유관리원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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