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유럽 지역 선주와 초대형가스운반선(VLGC)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총 수주금액은 1758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가스운반선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8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5척(11억6000만달러)을 수주했다.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5%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4척과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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