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본사서 취임식 개최⋯3대 핵심 방향 제시
최재관 신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
최재관 신임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16일 취임했다.
에너지공단은 이날 울산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최재관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국가적 목표인 '탈탄소 녹색문명으로의 전환'을 달성하기 위해 에너지공단이 그 최전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최 이사장은 3대 핵심 방향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 산업 육성 △에너지 복지 사업 강화 △에너지 효율·분산 에너지·기후 대응 업무의 지속 발전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국산 제품도 사용하면서 국민 부담을 완화해야 하는 도전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인력·예산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임직원들에게는 "각자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돼 달라"며 "소통을 통해 집단 지성을 발휘하고 혁신으로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45년 역사를 지닌 공단의 일원이 된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임직원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투데이/세종=서병곤 기자 (sbg1219@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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