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미래에셋증권 'M-STOCK', MAU 업계 1위...모바일 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최두선
원문보기

미래에셋증권 'M-STOCK', MAU 업계 1위...모바일 경쟁력 강화

속보
연준 의장 불확실성, 미증시 일제 하락…다우 0.17%↓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스톡(M-STOCK)’이 증권업계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위를 기록하며, 국내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전통 증권사 앱으로 자리매김했다.

16일 앱 분석 전문업체 와이즈앱 분석 결과, 미래에셋증권 M-STOCK은 2025년 12월 기준 MAU 약 338만명을 기록하며 전통 증권사 MTS 중 1위에 올랐다. MAU는 앱의 실질적인 이용자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이번 성과는 미래에셋증권이 모바일 서비스 전반에서 안정성과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고객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 및 지속적인 혁신의 결과로 분석된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도 원활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며 고객이 언제든 안심하고 접속할 수 있고, 간편하고 직관적인 모바일 플랫폼을 구현해 온 점이 신뢰 형성의 기반이 됐다는 평가다.

M-STOCK은 다양성(Diversity), 가독성(Readability), 편리성(Convenience)을 중심으로 모바일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연금 상품은 물론 개인투자용 국채, 발행어음, IMA 등 차별화된 상품을 포함한 폭넓은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또 공모주, 배당, 이자소득 플래너 등 자산관리 솔루션을 결합해 단순 거래를 넘어 개인 투자자의 종합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하는 모바일 투자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특히 단순 주문 기능을 넘어 자산 현황 확인, 수익률 점검, 투자 정보 탐색까지 투자 전 과정이 모바일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은 투자 판단과 사후 관리 전반에서 M-STOCK을 일관되게 활용하며, 잔고와 성과를 확인하고 관심 종목과 시장 흐름을 살피는 하나의 통합 투자 플랫폼으로 사용하고 있다.

가독성 측면에서도 큰 글씨와 간편한 홈 화면 구성 등 고연령층과 초보 투자자를 고려한 앱 디자인을 통해, 모든 세대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UX)을 제공하고 있다. 편리성 측면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고도화가 주목된다. AI 이슈체크와 AI 추천 검색을 통해 투자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투자 판단과 자산 운용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기준 가입 계좌 수 7만6000개, 가입 평가금액 5조원을 넘어서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경쟁력은 외부 평가에서도 확인됐다. 미래에셋증권은 서경대학교 MFS(Mobile Financial Service) 연구회 소속 연구진이 최근 실시한 국내 주요 증권사 MTS 비교 평가에서도 개인 투자자 관점의 앱 완성도를 인정받아 종합 1위를 기록했다. 해당 평가는 실제 개인 투자자가 주력으로 사용하는 대표 MTS 12종을 대상으로 상품 다양성, 정보 가독성, 사용 편의성 등 실사용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연구진은 M-STOCK이 전 영역에서 고른 경쟁력을 갖춘 가장 균형 잡힌 MTS라고 평가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올해는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인 ‘M-STOCK 3.0’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프로젝트 퀀텀(Project QUANTUM)' 추진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최고 수준의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