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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첫 숏폼 드라마 제작…배우희·최보민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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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 첫 숏폼 드라마 제작…배우희·최보민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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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편의 숏폼 드라마, 12월 크랭크업…상반기 론칭 예정

쇼박스가 숏폼 드라마 '브라이덜샤워: 사라진 신부'(왼쪽)와 '망돌이 된 최애가 귀신 붙어 찾아왔다!'의 론칭 소식을 알렸다. /쇼박스

쇼박스가 숏폼 드라마 '브라이덜샤워: 사라진 신부'(왼쪽)와 '망돌이 된 최애가 귀신 붙어 찾아왔다!'의 론칭 소식을 알렸다. /쇼박스


[더팩트|박지윤 기자] 쇼박스가 국내외 숏폼 드라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쇼박스는 16일 "지난달 첫 제작에 들어간 숏폼 드라마 '브라이덜샤워: 사라진 신부'와 '망돌이 된 최애가 귀신 붙어 찾아왔다!'가 촬영을 모두 마쳤다"며 "올해 상반기에 론칭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라이덜샤워: 사라진 신부'는 결혼식 이틀 전 브라이덜 샤워(Bridal Shower)를 끝낸 직후 실종된 신부를 찾아 나서는 세 친구의 코믹 추적 스릴러로, 신예 김준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그룹 댤샤벳 출신 배우 배우희가 사라진 신부 왕주연 역을, 김서하는 왕주연의 전 남자친구 백호 역을 맡아 연기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조현영 윤채경 임세주도 합류해 극에 활력을 더한다.

'망돌이 된 최애가 귀신 붙어 찾아왔다!'는 가수를 꿈꿨던 여고생 귀신에게 빙의 돼 완벽한 재능을 얻게 된 한 무명 아이돌과 그의 오랜 팬이자 무당인 주인공이 펼치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숏폼 드라마 '결혼장사' '선 넘은 과외' 등을 연출한 MaxCo Kim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감을 모은다.

그룹 골든차일드 출신 배우 최보민은 아이돌 도하로 분해 아이돌 출신 배우로서의 강점을 극대화하며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폭넓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선하는 도하의 일편단심 팬 연수 역을 맡아 신선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렇게 쇼박스는 두 편의 숏폼 드라마 제작을 계기로 영화·드라마 분야에서 쌓아온 기획 및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신한 소재의 숏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인 '드라마박스' '비글루'와 콘텐츠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글로벌 유통 기반도 마련했다고.

이에 쇼박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영상 콘텐츠 분야에서의 제작 및 투자 유통을 다각화할 것"이라며 "'브라이덜샤워: 사라진 신부'와 '망돌이 된 최애가 귀신 붙어 찾아왔다!'를 시작으로 차후 국내는 물론 글로벌 숏폼 드라마 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쇼박스는 '파묘'(2024) '택시운전사'(2017) '암살'(2015) 등 다수의 천만 관객 흥행작들을 선보인 한국을 대표하는 투자배급급사로, 2020년 '이태원 클라쓰' 제작을 시작으로 넷플릭스 '살인자o난감' 등을 통해 시리즈 영역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KT스튜디오지니와 영화 공동 투자 제작에 나서는 사업 협약을 체결했고 태국 대표 영화 제작·배급사 M STUDI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콘텐츠 기업과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영상 콘텐츠 사업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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