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 여론조사
민주당 4%p 하락한 41%, 국힘 2%p 내린 24%
민주당 4%p 하락한 41%, 국힘 2%p 내린 2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과 관련해서는 '건설해야 한다'는 여론이 과반을 넘었다.
16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13~15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전화조사원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9%)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8%로 나타났다. 지난주 같은 조사와 비교해 2%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역시 1%포인트 하락한 32%로 나타났다.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들(585명)은 '외교'(36%)와 '경제·민생'(12%), '소통'(10%)을 이유로 꼽았다.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들(316명)은 '경제·민생'(26%)을 주요 이유로 제시했다.
16일 여론조사업체 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13~15일 전국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전화조사원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9%)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직무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58%로 나타났다. 지난주 같은 조사와 비교해 2%포인트 하락했다. 다만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역시 1%포인트 하락한 32%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들(585명)은 '외교'(36%)와 '경제·민생'(12%), '소통'(10%)을 이유로 꼽았다.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들(316명)은 '경제·민생'(26%)을 주요 이유로 제시했다.
여당인 민주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41%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율도 2%포인트 떨어진 24%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은 4%,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신규 원전 건설에 대한 여론조사가 이뤄졌는데, '건설해야 한다'는 여론이 54%, '하지 말아야 한다'는 여론이 25%로 나타났다. 원전 건설에 대해서는 남녀와 정치 성향에 따라 다른 태도가 나타났다. 남성의 70%는 건설을 지지하지만, 여성은 38%만 찬성했다. 정치 성향으로 봐도 보수층은 71%가 찬성하지만 진보와 중도층은 50%로 낮았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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