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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장군 물렀거라”…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첫 동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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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동장군 물렀거라”…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첫 동계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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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장병들이 강원 평창군 황병산 일대에서 열린 2026년 동계 설한지 훈련에서 체력 단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지난 15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장병들이 강원 평창군 황병산 일대에서 열린 2026년 동계 설한지 훈련에서 체력 단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부대 창설 이후 첫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2일부터 360여명이 참가한 이번 훈련은 평창 산악종합훈련장과 강원·경북·강화 일대에서 다음달 26일까지 열린다. 훈련은 전시 작전환경에서 적의 중심 지역을 조기에 탐지 및 타격해 근접작전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하는 작전인 ‘적지종심지역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위해 열렸다.



이번 훈련 중 특정지역 침투 훈련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전투실험도 병행했다. 드론이 제공하는 실시간 영상과 좌표 정보를 바탕으로 장병들의 생존가능성을 높였으며, 드론과 수색부대의 동시 임무수행 효용성을 검증했다. 특수수색여단은 훈련장소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대민지원을 병행하기도 했다. 1차 훈련에서는 군의관 등 3명이 의료봉사 활동을 시행했다. 2차 훈련에는 특수수색여단 장병 외에도 부대별로 선발된 해병대원들도 참가할 예정이라고 해병대는 설명했다.



특수수색여단은 기존 해병대사령부 직할 특수수색대대와 각 사단·여단에 흩어져 있는 수색대대와 수색중대를 통합해 작년 7월 창설됐다.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장병이 강원 평창군 황병산 일대에서 지난 15일 열린 2026년 동계 설한지 훈련에서 저격 임무 수행 간 조준경으로 목표물을 주시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장병이 강원 평창군 황병산 일대에서 지난 15일 열린 2026년 동계 설한지 훈련에서 저격 임무 수행 간 조준경으로 목표물을 주시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장병들이 지난 14일 강원 평창군 황병산 일대에서 열린 2026년 동계 설한지 훈련에서 설상 기동 간 환자 이송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장병들이 지난 14일 강원 평창군 황병산 일대에서 열린 2026년 동계 설한지 훈련에서 설상 기동 간 환자 이송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장병이 지난 14일 강원 평창군 황병산 일대에서 열린 2026년 동계 설한지 훈련에서 목표물 타격을 위한 1인칭 시점(FPV) 드론을 운용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장병이 지난 14일 강원 평창군 황병산 일대에서 열린 2026년 동계 설한지 훈련에서 목표물 타격을 위한 1인칭 시점(FPV) 드론을 운용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장병들이 지난 15일 강원 평창군 황병산 일대에서 열린 2026년 동계 설한지 훈련에서 다기능 관측경을 활용하여 저격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장병들이 지난 15일 강원 평창군 황병산 일대에서 열린 2026년 동계 설한지 훈련에서 다기능 관측경을 활용하여 저격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장병들이 지난 14일 강원 평창군 황병산 일대에서 열린 2026년 동계 설한지 훈련에서 팀 단위 대형을 유지한 채 스키로 설상 기동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해병대 특수수색여단 장병들이 지난 14일 강원 평창군 황병산 일대에서 열린 2026년 동계 설한지 훈련에서 팀 단위 대형을 유지한 채 스키로 설상 기동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사령부 제공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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