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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수' 박나래, 파묘가 끝이 없다…JDB 계약금 갈등→김지민 결혼식 불참까지[이슈S]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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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충수' 박나래, 파묘가 끝이 없다…JDB 계약금 갈등→김지민 결혼식 불참까지[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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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박나래와 전 매니저간 분쟁이 과거 파묘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불발까지 재조명되는 형국이다. 김준호와 결혼한 절친 김지민 결혼식 불참까지 새삼 회자된다.

JDB엔터테인먼트는 15일 "박나래와 재계약 논의 당시 계약금을 두고 이견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일반적인 의견 조율 과정이었을 뿐, 싸움이 일어나거나 계약이 불발될 정도의 큰 문제는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앞서 박나래와 매니저 분쟁 과정에서 박나래가 전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에 거액의 계약금을 요구했다는 설이 불거졌다. 계약금에서 시작된 감정 싸움이 격화돼 결국 결별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계약금보다는 활동 방향성에 대한 이견이 더욱 컸다"라며 "재계약시 3년을 동행해야 하는데 의견이 다른 상황에서 쉽지 않다고 판단해 회사 측에서 먼저 계약을 마무리 짓자고 했다"라고 밝혔다.

JDB엔터테인먼트는 코미디언 김준호, 김대희가 설립한 회사로, 박나래는 설립 초기부터 9년간 함께했으나 2024년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회사를 떠났다.

앞서 박나래 전 매니저 A씨는 최근 입장문에서 "박나래가 JDB 박OO의 약점을 잡기 위해 저보고 녹취를 해오라고 요구했을 때, 저는 해당 녹취를 박나래와 박나래의 남자친구에게 전송했고, 현재까지도 보관 중"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러면서 "JDB와 박나래 재계약 당시 JDB 박OO과 박나래가 저를 서로 붙잡았다"고도 했다.


이 가운데 박나래는 자택 도난 피해로 김지민 웨딩화보 촬영에도 불참했으며, 지난해 7월 열린 결혼식에도 불참했다. 이후 박나래는 "개인 사정"이라는 불참 사유를 전하며 축의금을 두둑하게 전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나래와 전 매니저들은 폭로전과 고소전을 벌이고 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박나래를 고소했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진정서도 접수했다. 횡령 혐의로 고발하기도 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박나래는 최근 "나중에 밝혀지겠지만 사실 저는 모두 해명할 수 있다"라며 전 매니저와 관련된 의혹에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월급 지급 지연, 대리 처방 등이 모두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 오히려 입장 발표가 자충수였다는 지적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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