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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미' 유재명·윤세아, 캠핑장서 시작된 평온한 삶에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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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미' 유재명·윤세아, 캠핑장서 시작된 평온한 삶에 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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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새로운 삶을 시작한 진호와 자영의 평화가 균열을 맞는다.

출처=JTBC·SLL·하우픽쳐스

출처=JTBC·SLL·하우픽쳐스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의 지난 방송에서는 진자영(윤세아)의 바람 앞에 서진호(유재명)가 진지한 고민에 빠졌다. 아내 김미란(장혜진)을 떠나보낸 뒤 집은 추억만 남은 공간이 되었고, 진호는 과거를 정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임을 깨달았다. 그는 집을 정리하고 자영과 함께 캠핑장을 운영하며 인생 제2막을 열기로 결심했다.

16일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는 캠핑장에서 새 삶을 시작한 두 사람의 일상이 담겼다. 직접 캠핑장을 고치고 그림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 나란히 도시락을 먹는 장면은 평온한 행복을 전한다.

하지만 방송 직후 공개된 9-10회 예고 영상은 관계의 변화를 암시했다. "우리 여기 온 거 너무 성급했던 거 아닐까요?"라는 자영의 말과, "아직도 삐진 거예요?", "미안해요"라는 사과는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을 드러낸다.

더불어 자영이 돌연 자취를 감추는 상황까지 벌어지며 긴장감은 고조된다. 진호는 어두운 캠핑장에서 손전등을 들고 자영을 찾아 헤매지만, 연락은 닿지 않고 불안감만 커져 간다.

제작진은 "캠핑장은 두 사람에게 새로운 출발점이지만, 오늘 방송에서는 그들의 관계가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흔들릴 것이다"라며 장년 멜로의 감정선을 예고했다. '러브 미' 9-10회는 오늘(16일)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2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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