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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술 "69% 특검 요구…민주당 오만, 국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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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술 "69% 특검 요구…민주당 오만, 국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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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화 기자]
▲조용술 대변인 (국민의힘 )  사진=고정화 기자

▲조용술 대변인 (국민의힘 )  사진=고정화 기자


(서울=국제뉴스) 고정화 기자 =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가 통일교 특검을 촉구하며 단식에 돌입한 결단을 민주당이 '정치적 쇼'로 비하한 데 대해 강력히 반발했다.

조용술 대변인은 "장 대표가 요구한 것은 단 하나, 통일교 불법 의혹을 명백히 규명하자는 것"이라며 "국민의 뜻을 외면한 민주당의 오만이 국민 분노를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신천지도 넣자', '경찰 수사 지켜보자'는 식으로 시간을 끌며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청래 대표가 "검토할 가치도 없다"라며 특검을 거부하다가 여론 악화에 '협상하는 척'하는 모습은 "침대 축구 정치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조용술 대변인은 "지난달 여론조사에서도 국민 69.1%가 특검을 요구했다"며 "국민의 명령은 이미 내려졌다. 민주당은 야당 대표의 단식을 '쇼'로 치부하는 무책임을 멈추고 국민의 목소리를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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