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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로봇주 상승랠리 확산…포스코DX 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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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로봇주 상승랠리 확산…포스코DX 52주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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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훈풍을 탄 로봇 랠리가 관련주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47분 포스코DX는 전 거래일 대비 8.41% 오른 4만1800원으로 상승 중이다. 장중 4만37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유진로봇은 전 거래일 대비 23049% 오른 2만6550원, 휴림로봇은 16.29% 오른 1만2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로보틱스는 2만3150원으로 4.74%, 클로봇은 6만7500원으로 7.99% 올랐다.

로봇주 랠리를 이끌었던 현대차는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전 거래일 대비 0.59% 내린 41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그러나 증권가는 여전히 현대차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이날 현대차 목표 주가를 65만 원으로 상향했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구글과 엔비디아가 Physical AI의 하드웨어 파트너사로 BD를 선택한 이유는 현대차, 기아의 대량 생산 능력과 밸류체인, 생산공장의 행동 데이터 셋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현대차는 2026년 하반기부터 모베드 이동 로봇의 매출 반영이 시작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투데이/정수천 기자 (int100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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