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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산업, 풍무·검단서 '호반써밋' 전 세대 계약 달성…분양 경쟁력 입증

아주경제 우용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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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산업, 풍무·검단서 '호반써밋' 전 세대 계약 달성…분양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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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단지·총 1861가구 완판
'김포풍무 호반써밋' 투시도 [사진=호반건설]

'김포풍무 호반써밋' 투시도 [사진=호반건설]



[이코노믹데일리] 호반그룹이 지난해 수도권에 공급한 김포 풍무와 인천 검단 ‘호반써밋’ 계약을 완료됐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경기 김포시 풍무역세권 B5블록에 위치한 ‘김포풍무 호반써밋’ 956가구와 인천시 서구 원당동의 ‘인천검단 호반써밋 3차’ 905가구가 모든 계약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김포풍무 호반써밋’ 완판은 분양가 상한제 효과와 10·15 부동산 대책에서 벗어난 ‘비규제지역 프리미엄’까지 더해지면서 관심이 모아졌다는 평가다. 작년 10월 1순위 청약에는 4159건이 몰리며 최고 2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김포에서 진행한 3개 단지 1순위 청약 총합의 2배 가까운 수치다.

‘김포풍무 호반써밋’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에 지하 2층~지상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186㎡ 총 956가구로 지어진다.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2028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이 단지는 김포 풍무역세권에 들어서는 첫 ‘호반써밋’ 브랜드 아파트 단지다. 향후 추가 공급을 통해 2580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는 점에서 주목 받았다.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예정 부지도 인접해 있다. 인근 학원가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홈플러스 등 생활 편의시설과 함께 계양천 수변공원도 가깝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역세권 입지와 분양가 상한제, 후분양 방식에 따른 시세 차익 기대수요로 큰 관심을 받으며 모든 세대 계약을 완료됐다. 작년 12월 진행한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264가구 모집에 최고 143.8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주거 가치를 인정받았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인천시 서구 원당동에 지어지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 84㎡·97㎡ 총 905세대 규모다. 2개 평형으로 구성돼 있고 입주는 오는 12월 예정이다.

호반그룹 건설계열이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네 번째로 선보이는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입주가 완료되면 모두 3600가구가 넘는 브랜드타운이 검단에도 조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아라역 도보권이고 법조타운 예정지와 산업단지 인근 거주 수요가 형성돼 배후 수요가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호반건설과 호반산업은 올해 경북 경산시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를 시작으로 잇따라 주택 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새해 들어 마수걸이 계약 완료와 함께 향후 아파트 분양시장에서의 흥행 기대감이 점차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국내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연이어 전 세대 계약을 완료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호반써밋 명품 아파트를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용하 기자 wooyh105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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