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욱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영욱 기자)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 관련 발언이 정치적으로 확대 해석되자 진화하고 나섰다.
청와대는 15일 오후 기자단 전체 공지를 통해 "청와대는 추경 편성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예산과 관련한 대통령의 수석보좌관회의 발언은 문화예술계 지원 필요성을 강조한 원론적인 취지의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025년 10월 29일 경북 경주박물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한 뒤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영욱 기자) 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의 추가경정예산 관련 발언이 정치적으로 확대 해석되자 진화하고 나섰다.
청와대는 15일 오후 기자단 전체 공지를 통해 "청와대는 추경 편성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이어 "문화예산과 관련한 대통령의 수석보좌관회의 발언은 문화예술계 지원 필요성을 강조한 원론적인 취지의 말씀"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화예술 영역에 대한 지원이 너무 부족해 직접 지원을 늘려야한다"며 "추경을 해서라도 문화예술 토대를 건강하게 되살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 대통령의 추경 발언이 문화예술 지원만을 언급한 것인지 묻는 말에 "문화예술 관련한 부분만 콕 집어서 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확하게 추경을 해야한다고 지시했다기보다, 추경이든 민간 투자든 문화예술 부분에 훨씬 더 많은 예산이나 민간 투자가 들어가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방점이 찍혀 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의 발언의 취지를 우선으로 생각해 달라"며 "그만큼 K-컬쳐 지원에 대한 절실함을 언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쎈뉴스 / The CEN News) 김영욱 기자 brod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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