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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아부다비 행정청장 만나 한·UAE 정상회담 후속 논의

뉴스1 심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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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아부다비 행정청장 만나 한·UAE 정상회담 후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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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 "AI·첨단기술 양국 협력 시너지 커…협력 촉진 당부"

韓 기업 UAE 진출, 제3국 공동 진출 등 협력 논의



15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칼둔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재정경제부 제공)2026.1.16/뉴스1 ⓒ News1

15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칼둔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재정경제부 제공)2026.1.16/뉴스1 ⓒ News1


(세종=뉴스1) 심서현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지난 1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칼둔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지난해 11월 개최된 한·UAE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와 양국 간 투자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와 관련해 "인공지능(AI)·첨단기술 등 분야의 협력은 특히 미래지향적인 협력이 중요한 분야로 양국 간 협력의 시너지가 큰 분야"라며 "칼둔 청장이 그간 양국 간 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만큼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 부총리는 "양국 간 협력 채널이 앞으로 전략적인 양국 간 협력을 지원하고, 한국 내 기업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한국 기업의 UAE 진출, 제3국 공동진출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양국의 경제발전과 동반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와 칼둔 청장은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공감대 아래 한·UAE 정상회담 후속 조치의 효과적인 이행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seohyun.sh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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