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세계 최대 온라인 백과사전으로 알려진 위키백과가 15일 25주년을 맞았다. 창립자 지미 웨일스와 래리 생어가 '누구나 자유롭게 정보를 작성하고 참조할 수 있는 백과사전'을 목표로 시작한 위키백과는 현재 300개 이상의 언어로 약 6500만 개의 항목을 보유한 글로벌 지식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광고 없이 기부와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비영리 프로젝트다.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25주년 기념 캠페인에서는 '위키백과 25'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쇼츠 영상 시리즈를 통해 기여자들을 소개하고, 타임캡슐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20년간 허리케인 기록을 작성한 미국의 자원봉사자,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의료 정보를 검증한 인도 의사, 일본어 위키백과에 기여한 도쿄 거주 사서 가도쿠라 유리코 등이 소개됐다.
지미 웨일스는 '2001년 위키백과가 시작됐을 때 성공 여부는 불확실했지만, 사람들이 협력해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을 구축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위키미디어 재단의 마리아나 이스칸다르 최고경영자(CEO)는 '수십억 명이 위키백과의 지식에 의존하며, 이는 인터넷 구조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위키백과는 앞으로의 25년을 위해 사용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기사 수정 및 편집, 소액 기부, 공식 기념 굿즈 구매 등을 통해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다. 기념품 구매는 직접적인 기부는 아니지만, 위키백과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확산하는 데 기여하는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키백과는 단순한 온라인 백과사전이 아닌, 인류 지식의 집합체로 자리 잡았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세계 최대 온라인 백과사전으로 알려진 위키백과가 15일 25주년을 맞았다. 창립자 지미 웨일스와 래리 생어가 '누구나 자유롭게 정보를 작성하고 참조할 수 있는 백과사전'을 목표로 시작한 위키백과는 현재 300개 이상의 언어로 약 6500만 개의 항목을 보유한 글로벌 지식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광고 없이 기부와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비영리 프로젝트다.
일본 IT미디어에 따르면, 25주년 기념 캠페인에서는 '위키백과 25'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쇼츠 영상 시리즈를 통해 기여자들을 소개하고, 타임캡슐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20년간 허리케인 기록을 작성한 미국의 자원봉사자,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의료 정보를 검증한 인도 의사, 일본어 위키백과에 기여한 도쿄 거주 사서 가도쿠라 유리코 등이 소개됐다.
지미 웨일스는 '2001년 위키백과가 시작됐을 때 성공 여부는 불확실했지만, 사람들이 협력해 신뢰할 수 있는 지식을 구축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말했다. 위키미디어 재단의 마리아나 이스칸다르 최고경영자(CEO)는 '수십억 명이 위키백과의 지식에 의존하며, 이는 인터넷 구조 전체에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위키백과는 앞으로의 25년을 위해 사용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기사 수정 및 편집, 소액 기부, 공식 기념 굿즈 구매 등을 통해 프로젝트를 지원할 수 있다. 기념품 구매는 직접적인 기부는 아니지만, 위키백과의 가치와 지속 가능성을 확산하는 데 기여하는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