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델타항공, 5년 연속 북미 최다 정시 운항 1위 선정

파이낸셜뉴스 김동호
원문보기

델타항공, 5년 연속 북미 최다 정시 운항 1위 선정

서울맑음 / -3.9 °
델타항공 5년 연속 북미 최다 정시 운항 1위 달성
2025년 80.9% 정시 도착률로 경쟁사 대비 우수한 운영 능력 인정
델타항공 미국 내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및 서비스 분야 3년 이상 선두



델타항공은 글로벌 항공 분석 전문 업체 시리움(Cirium)으로부터 5년 연속 북미 지역 최다 정시 운항 항공사 1위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항공편 운항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시리움에 따르면 델타항공은 2025년 총 180만회 이상의 항공편을 운항했다. 이 가운데 80.9%가 정시에 도착해 우수한 정시 운항률을 기록했다. 시리움은 정시 운항 항공편을 게이트 도착 예정 시간으로부터 15분 이내에 도착한 항공편으로 정의한다. 델타항공의 정시 도착률은 북미 내 2위 항공사 대비 1.7%p 높으며, 2위 항공사보다 4배 이상 많은 항공편을 운항한 점에서 안정적인 운영 역량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델타항공은 미국 항공사 중 유일하게 시리움이 선정한 글로벌 항공사 정시 운항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존 랩터 델타항공 수석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는 "델타 임직원들은 매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정시 운항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며, "5년 연속 북미 지역 1위를 차지한 것은 델타항공이 보유한 업계 최고 수준의 팀워크와 고객 및 동료를 향한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밝혔다.

한편 델타항공은 미국 시장조사 전문 기관 JD파워의 프리미엄 이코노미석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여행 전문 웹사이트 더 포인츠 가이는 델타항공을 7년 연속 미국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했다. 또한 글로벌 항공 전문 순위 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는 델타항공에 북미 최고의 항공사 직원 서비스상을 수여했다. 이들 주요 기관으로부터 델타항공은 운영 및 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미국 내 최다 수상 항공사 지위를 공고히 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