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비랩과 MOU⋯시범 적용 후 단계적 확대
[아이뉴스24 정승필 기자] 아워홈이 단체급식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을 효율적으로 줄이기 위해 AI 기반 데이터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아워홈은 전날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과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누비랩은 AI 솔루션으로 급식 잔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관리 모델을 제시하는 기업이다.
아워홈은 전국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량과 감축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잔반 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AI 솔루션을 현장에 시범 적용해 운영 모델을 검증한 뒤, 적용 사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정익 아워홈 사업부장(왼쪽 여섯 번째)과 김대훈 누비랩 대표이사(왼쪽 다섯 번째) 등이 15일 누비랩 본사에서 진행된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 모델 개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아워홈 제공] |
아워홈은 전날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과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누비랩은 AI 솔루션으로 급식 잔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관리 모델을 제시하는 기업이다.
아워홈은 전국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잔반량과 감축 효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고, 잔반 관리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AI 솔루션을 현장에 시범 적용해 운영 모델을 검증한 뒤, 적용 사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제도와 연계해 진행된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난해 7월부터는 '잔반제로' 항목이 포함됐다. 잔반제로 인증을 받으면 연 최대 7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아워홈은 누비랩의 '코코넛' 모바일 앱을 통해 포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환경 개선, 비용 절감, 이용자 가치 제고가 선순환하는 지속가능한 급식 운영 모델을 구축해 급식산업 전반의 ESG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말했다.
/정승필 기자(pilihp@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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