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48% 오른 4820.66
코스닥, 0.03% 내린 950.83
/한국거래소 |
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하며 '코스피 5000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새해 들어 11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에 장을 시작했다. 개인이 1843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46억원, 194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장 초반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90%), LG에너지솔루션(0.77%), 삼성전자우(0.1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9%), 기아(4.13%), 두산에너빌리티(2.46%) 등은 오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0.27%), 삼성바이오로직스(-1.83%), HD현대중공업(-1.11%) 등은 내리고 있다. 현대차는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0.33포인트(0.03%) 내린 950.83에 거래를 시작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삼천당제약(0.59%)만 오르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3.61%), 에코프로비엠(-1.00%), 에코프로(-0.95%), 에이비엘바이오(-2.80%), 레인보우로보틱스(-2.89%), HLB(-2.81%), 코오롱티슈진(-1.94%), 리가켐바이오(-2.45%), 펩트론(-2.59%) 등은 내리고 있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0원(0.16%) 오른 147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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