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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 '울산' 개최…참석자 모집중

이데일리 김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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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 '울산' 개최…참석자 모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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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SNS 통해 지역 참석자 200명 모집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첫 타운홀미팅을 울산에서 연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구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참석자 발언을 듣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 대통령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번 타운홀미팅에 참석할 울산 시민 2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3일 열리며, 신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19일 낮 12시까지 네이버폼으로 받는다.

이 대통령은 “신원 확인이 어려운 경우 출입이 제한될 수 있다”며 신청 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정확히 기입해 달라고 안내했다. 선정자에게는 시간·장소 안내 및 참석 여부 확인 전화가 갈 예정이라고 했다.

울산 타운홀미팅 취지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울산이 ‘산업 대전환’의 선두에 서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 “지난 60년간 울산은 자동차, 석유화학, 조선을 비롯한 우리 제조업을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중심에 서 있었다”며 “이제 산업 수도를 넘어, 제조 AI와 그린산업을 선도하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정부의 올해 국정 기조로는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울산은 그 변화의 선두에서, 동남권 제조업 벨트의 맏형으로서 대한민국 산업의 대전환을 이끌어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위대한 집단지성으로 울산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그려 나가고자 한다”며 참여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