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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사령탑 후보에 없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사우스게이트는 지금 상황으로 맨유와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 물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나 우선 순위가 다르다’고 했다.
후벵 아모링 전 감독을 경질하게 대런 플레처 감독대행 체제로 전환했던 맨유는 최근 마이클 캐릭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팀을 빠르게 수습하기 위함이다. 지난 2021년에도 맨유 감독 대행을 맡아 팀을 이끈 바 있다. 그 역시 맨유 레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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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캐릭도 임시다. 맨유는 시간을 갖고 차기 사령탑을 물색한다는 계획이다. 맨유 차기 사령탑으로는 토마스 투헬을 비롯해 올리버 글라스너, 로베르토 데 제르비 등이 계속해서 언급되고 있다. 줄리안 나겔스만도 후보군으로 분류된다.
로마노는 ‘투헬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 집중하고 있지만 맨유가 고려 중이다. 데 제르비도 마르세유에서 높은 평가받지만 맨유 수뇌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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