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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두쫀쿠' 2탄, 조회수 美쳤다…벌써 500만 뷰 돌파

이데일리 최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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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두쫀쿠' 2탄, 조회수 美쳤다…벌써 500만 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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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한 '두바이 쫀득 쿠키' AS
공개 동시에 채널 조회수 1위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안성재 셰프의 ‘두쫀쿠’ AS 영상이 공개 약 하루 만에 조회수 500만 뷰를 넘으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안성재 유튜브 채널)

(사진=안성재 유튜브 채널)


안성재는 지난 14일 늦은 오후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 ‘열화와 같은 원성에 힘입어 안성재 두딱강 두란말이 AS합니다’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콘텐츠는 16일 오전 기준 조회수 546만 뷰를 기록하며 채널 조회수 1위를 차지했다. 댓글 역시 1만 9000개가 달리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안성재 유튜브 채널)

(사진=안성재 유튜브 채널)


해당 영상에서 안성재는 딸 시영 양과 함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에 재도전했다. ‘두쫀쿠’는 초콜릿, 마시멜로우, 피스타치오 크림, 카다이프를 넣어 만든 디저트로 요즘 품절 대란을 일으킬 정도로 인기인 간식이다.

안성재가 유튜브 최초로 레시피 AS에 나선 이유는 지난 영상 이후 구독자들의 ‘원성’이 쏟아졌기 때문이다. 앞서 안성재는 딸 시영의 요청으로 두쫀쿠 만들기에 나섰다. 그러나 기존의 두쫀쿠와는 다른 모양과 재료 배합으로 다른 모양의 두쫀쿠를 만들어냈다. 딸 시영 양은 “이건 두쫀쿠가 아니”라며 실망한 모습이었지만 안성재는 자신의 레시피를 고수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바이 쫀득 쿠키가 아니라 두바이 딱딱 강정(두딱강)이다”, “치킨 사달라고 한 건데 백숙한 거나 마찬가지다”, “두란말이(두바이 계란말이)”, “나였으면 벌써 방 문 쾅 닫고 들어갔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딸의 감정에 이입했다.

(사진=안성재 유튜브 채널)

(사진=안성재 유튜브 채널)


AS 영상에서 안성재는 “손님이 레스토랑에 오셔서 ‘두쫀쿠는 언제 만드실 건가요?’ 말씀 주시고, 어떤 분들은 시영이에게 두쫀쿠를 갖다주라고 주셨다. 내가 놓친 게 있구나 싶어서 AS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딸과 함께 딸이 원하는 두쫀쿠를 만든 안성재. 딸은 “(아빠와 만든 게 좀 더 맛있다”고 말했고, 안성재는 감격한 표정으로 미소를 지었다. 딸은 “아빠가 만들어 주는 건 원래 다 맛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대중의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누리꾼들은 “‘아빠가 미안해... 잘 몰랐어’ 라는 부분에서 모두 다 마음이 녹았을 것 같다”, “안성재 씨는 생존입니다”, “하루 만에 500만 찍은 거 진짜 웃기네”, “재도전해서 좋았다” 등 유쾌한 댓글을 남겼다.

안성재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