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디지털인재장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KT 웨스트사옥에서 대한민국 통신 기술 발전의 역사에 대한 전시물을 체험하는 모습./KT |
아시아투데이 연찬모 기자 = KT는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웨스트사옥에서 'KT 디지털인재장학생' 성과 공유회와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KT 디지털인재장학생 프로그램은 IT와 AI 분야 진출에 꿈을 가진 대학생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고, 실무 중심의 성장 경험을 제공하는 KT그룹의 대표 장학사업이다. 1988년 시작 이후 올해까지 38년간 약 1만2000여명의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올해 성과공유회에는 종로구청·성동구청 등 지방자치단체의 높은 관심을 받았던 '지역사회 문제 해결 AI 프로젝트'를 비롯해 장학생들이 지난해 수행한 AI 관련 우수 활동 사례가 발표됐다.
KT는 장학생들이 AI 실무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올해도 다양한 실무형 프로젝트와 장학생 네트워크 강화 프로그램을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KT는 오는 30일까지 2026년도 KT 디지털인재장학생을 신규 모집 중이다. AI·ICT 분야에 관심과 잠재력을 가진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KT그룹희망나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은 "KT 디지털인재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차별화된 실무형 AI 교육과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대한민국 AI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