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사진 | 스포츠서울DB |
[스포츠서울 | 조선경 기자] 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중국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개설해 눈길을 끈다.
다니엘은 최근 중국 소셜미디어인 ‘샤오홍수’ 계정을 개설했다. 해당 계정에는 아직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았으나, 팔로워 수는 1만명을 넘기며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렸다. 팔로워 중에는 다니엘 친언니인 가수 올리비아 마쉬 계정도 포함됐다.
샤오홍슈는 중국 소셜미디어 겸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사진 공유를 넘어 실사용자 리뷰와 정보 공유, 즉각적인 구매가 결합된 구조를 갖췄다. 다니엘이 샤오홍수 계정을 개설한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중국 활동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한편,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29일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당시 어도어는 “이번 분쟁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후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3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다니엘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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