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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김숙 "30대 때 자산? 하우스 푸어였다…집에 대한 갈망 컸다"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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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김숙 "30대 때 자산? 하우스 푸어였다…집에 대한 갈망 컸다" [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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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김숙이 자신의 30대 초반 시절 자산을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서울 사는 30대 싱글남 집'으로 임장을 떠났다.

2024년 통계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30대 평균 자산은 2억5000만원으로 드러났다. 30대 후반까지 포함되기 때문에 실제와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김대호는 "직급이 달라진다. 사원부터 10년 차 무렵엔 차장까지도 가기 때문에 차이가 많이 난다"라고 설명했다.

안재현은 "그것도 있는 것 같다. 사회초년생 때는 세금에 대한 걸 잘 모르지 않나. 다 내 돈인 줄 알았는데 올라가니 '이게 뭐지?' 싶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출연진 각자 30대 자산이 얼마였냐는 질문이 나왔다. 양세형은 "저는 통장이 제일 저점 찍었을 때다. 돈 번 것을 부모님의 안정화 목표를 위해 써서, 30대 때부터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저는 워낙 일을 일찍 시작했으니까. 나는 고2 때부터 일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김숙은 "30대 초반에 정확히 하우스 푸어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지방에서 올라와서 집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집이 없으면 나는 바로 내려가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창원 출신이라 밝힌 주우재도 "지방에서 온 분들이 수도권에 사는 분들보다 집에 대한 갈망이 생긴다"면서 "저도 모으는 적도 전세 테크에 투자했다. 그동안 조금 모으면 올인해서 또 전세에 넣었다"라고 말했다.

다른 출연진과 달리 직장인이었던 김대호의 사례에도 관심이 모였다. 김대호는 28살에 처음 입사해 상암동 오피스텔에 입주했다면서 "오피스텔은 주인이 자주 바뀐다. 갑자기 바뀐 임대인이 보증금을 갑자기 많이 올려달라고 했다. 몇 천을 더 달라더라. 그분은 다른 사람을 받고 싶었던 거 같다. 서른 중반이었는데 대출받을 용기가 조금씩 생기던 때라 풀로 대출을 받아 집을 산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