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제조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튤립이 1억2000만달러 규모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로 튤립은 기업가치를 13억달러로 평가 받아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 이번 라운드는 지난해 튤립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미쓰비시 전기가 주도했다.
튤립은 클라우드 기반 노코드 플랫폼을 통해 제조업체들이 생산 공정을 디지털화하고, 직원과 기계, 장비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제조실행시스템(MES)을 대체하는 솔루션으로, 작업자가 별도 코딩 없이도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제조 자동화 소프트웨어 기업 튤립이 1억2000만달러 규모 시리즈D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투자로 튤립은 기업가치를 13억달러로 평가 받아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올랐다. 이번 라운드는 지난해 튤립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미쓰비시 전기가 주도했다.
튤립은 클라우드 기반 노코드 플랫폼을 통해 제조업체들이 생산 공정을 디지털화하고, 직원과 기계, 장비를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 제조실행시스템(MES)을 대체하는 솔루션으로, 작업자가 별도 코딩 없이도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회사 플랫폼은 드래그앤드롭 방식 앱 빌더, 데이터 수집·분석 도구를 제공하며 ERP 및 PLM 시스템과 연동해 자동화된 워크플로를 생성한다. 품질 보증 기능도 내장돼 디지털 체크리스트, 불량 추적, AI 기반 품질 검사 등을 지원한다.
네이탄 린더 튤립 최고경영자(CEO)는 "미쓰비시 전기와 협력을 통해 AI 기반 자동화를 확장하고, 인간 중심 디지털 혁신을 가속할 것"이라며 "기술이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통해 작업자들이 더 강력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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