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호 기자(=달성)(pressiantk@pressian.com)]
▲대구 달성군 유가읍 체육회장 이 ·취임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는 최재훈 달성군수ⓒ달성군 제공 |
▲박성동 신임 달성군 유가읍 체육회장 ⓒ달성군 제공 |
대구 달성군 유가읍체육회 신임 박성동 회장 이·취임식이 15일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려 지역 체육 발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체육회 임원 및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9년간 유가읍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온 하종철 회장의 이임을 기념하고, 새롭게 체육회를 이끌 박성동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박수로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신임 회장의 출범을 응원했다.
박 신임 회장은 유가읍체육회 부회장과 수석부회장을 역임하며 지역 체육 현장을 두루 경험해 온 인물로, 이날 2026년 유가읍체육회 제6대 회장으로 공식 취임했다. 현장 실무와 조직 운영을 두루 거친 점에서 향후 체육회 운영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체육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느낀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유가읍 체육회가 더욱 내실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건강한 체육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새로 출범하는 유가읍체육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건강 증진에 더욱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군에서도 지역 체육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유가읍체육회는 이번 회장 이·취임을 계기로 조직 운영을 정비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지역 체육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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