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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경질하고 알론소 데려온다...토트넘의 원대한 계획, "토트넘 살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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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경질하고 알론소 데려온다...토트넘의 원대한 계획, "토트넘 살릴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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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사비 알론소 감독을 향한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은 적극적이다.

영국 '풋볼 365'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에서 경질된 알론소 감독은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은 알론소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현재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경질 위기 속에 있다. 최근 7경기에서 1승을 거둔 프랭크 감독 거취를 두고 토트넘 보드진 내 의견이 분분하다. 토트넘은 알론소 감독 영입을 위한 공식 협상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고 전했다.

이어 "알론소 감독은 토트넘 보드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구단 고위 관계자는 만장일치 지지를 보냈다. 알론소 감독의 현대적인 스타일은 토트넘에 맞을 것이다"고 젓붙였다.

알론소 감독은 선수단과 불화 속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결승에서 패한 뒤 경질됐다. 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에서 패하면서 트로피를 내주긴 했지만 알론소 감독을 올 시즌을 앞두고 왔고 현재까지 공식전 승률은 70%가 넘었다. 그럼에도 레알은 알론소 감독에게 신뢰를 보내지 않았고 결별을 택했다.


알론소 감독은 레알에서 실패를 했지만, 여전히 평가는 좋다. 레알 소시에다드 때부터 차근차근 올라왔고 레버쿠젠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무패우승을 하면서 빅리그 검증을 끝냈다. 확실한 철학과 리더십을 보유했다고 여전히 평가 중이다.

토트넘이 노린다. 토트넘은 현재 프랭크 감독이 이끌고 있는데 경질 위기다. 다음 경기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패배를 한다면 경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웨스트햄전 패배를 하지 않더라도 위기는 위기다. 경기력 부진, 선수 운영 아쉬움, 라커룸 장악 실패 등 여러 이유가 있다.

알론소 감독이 후임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토트넘 소식통 '더 보이 홋스퍼'는 "알론소 감독은 여전히 유럽 전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레버쿠젠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레알에선 기대에 미치지 못했어도 토트넘으로 오면 훌륭한 영입이 될 것이다. 알론소 감독에게도 토트넘으로 오는 건 흥미로운 기회다. 토트넘,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할 능력을 갖춘 감독이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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