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지현, 10000km 날아 지나영 교수 만나…"자녀 교육에 진심"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이지현, 10000km 날아 지나영 교수 만나…"자녀 교육에 진심" [★해시태그]

서울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지나영 교수를 만났다.

15일 이지현은 "세상에 가장 간절한 게 있다면 자식"이라며 "어느 부모든요. 그렇지만 어느 부모든 매일매일을 부모맘 처럼 살고 부모 맘처럼 되어주는 아이는 드물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커가면서 조금씩 달라져 가는 우리들. 방향을 잘 잡아주기 위해 아이들을 진심으로 더 잘 양육하기 위해 엄마 제 자신부터 배우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10,000km를 날아왔다. 저에게도 아이들 만큼 가장 소중한건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나영 교수님과 만나자마자 아이들의 문은 활짝 열렸고 평소 집에서 해본 적도 없는 심지어 힘들어하는 요리를 하나하나 즐겁게 함께 참여하며 '모르겠어요' '해본 적이 없어요' '관찰하면 답이 보인다'는 짧고 단백한 메세지만 아이에게 주고 엄마에겐 칭찬을 많이 해주라는 교수님"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이 아이들과 하시는 얘기 보여주시는 행동 저는 뼈에 새겨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아들, 딸을 홀로 양육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용사로 일하는 근황을 알려 많은 응원을 받았다. 지난 10일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고 전했다.

사진=이지현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