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페북 캡처. |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준 수원시장이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 시민의 민원함 시즌2, 다시 문을 엽니다”고 알렸다.
이 시장은 “지난해 100일 동안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에는 1,658건의 소중한 민원과 제안이 담겼습니다. 한 장 한 장 꼼꼼히 읽고 답을 찾으며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을 만났던 시간은 제게 지난해 가장 보람되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고 했다.
그는 “현재까지 민원의 86%를 해결했습니다.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사안들도 끝까지 살피며 처리 과정과 결과를 계속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시즌1 만족도 조사에서 시민 열 분 중 일곱 분이 만족한다고 답해주셨는데요, 시즌2는 백 점을 받겠다는 포부로 더욱 열심히 준비했습니다”고 했다.
이어 “상·하반기 각각 100일씩 넉넉히 운영하고, 전담 조직인 ‘시민소리해결팀’도 새롭게 꾸렸습니다. 접수된 민원은 매일 확인해 담당 부서에 즉시 배분하고, 처리 결과도 신속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도시의 주인은 시민입니다. 수원시 곳곳에 변화가 필요한 부분을 함께 살펴주시고, 오늘 1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운영하는 시민의 민원함에 여러분의 목소리를 담아주시길 바랍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