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형 7천~9천만원, 크라우드 펀딩형 9천만원~1.3억까지
3년 이상 활동경력 보유, 도내 공공 공연장과 상주협약 단체
21일부터 2월 3일까지 신청 접수, 3월 18일 발표
3년 이상 활동경력 보유, 도내 공공 공연장과 상주협약 단체
21일부터 2월 3일까지 신청 접수, 3월 18일 발표
[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경기아트센터가 최대 1억 3000만원이 지원되는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15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내 공공 공연장을 거점으로 우수 공연예술단체가 상주하며 창작·공연·관객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공연장 활성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단체당 최소 7000만원에서 최대 1억 3000만원 내외로, 일반형(7000만원~9000만원 미만)과 크라우드 펀딩형(9000만원~1억 3000만원 미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경기아트센터 야경.(사진=경기아트센터) |
15일 경기아트센터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내 공공 공연장을 거점으로 우수 공연예술단체가 상주하며 창작·공연·관객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내용이다. 공연예술단체의 창작 역량 강화와 지역 공연장 활성화,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단체당 최소 7000만원에서 최대 1억 3000만원 내외로, 일반형(7000만원~9000만원 미만)과 크라우드 펀딩형(9000만원~1억 3000만원 미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신청 대상은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른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연극·무용·음악·전통예술 등 공연예술 분야에서 3년 이상의 활동 경력을 보유하고, 경기도 내 공공 공연장과 상주 협약을 체결한 단체여야 한다.
협약을 맺는 공연장은 경기도에 위치하고, 상주 공간을 갖추고 상주단체 운영이 가능한 공공 공연장이 대상이다.
특히 올해 사업에서는 경기도 공연 유통 플랫폼(G아트마켓·G아트어워즈)과의 연계 지원이 새롭게 도입돼, 상주단체의 작품이 어워즈 심사와 아트마켓 출품으로 연계된다. 이를 통해 우수공연 수상 및 상금 수여, 레퍼토리 피칭, 후속 제작·투어 지원 등 실질적인 유통 확장과 국내외 진출 지원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은 1월 21일부터 2월 3일 오후 5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예술인을 위해 1월 20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18일 경기아트센터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예술단체와 공연장이 동반 성장하는 대표적인 협력 모델”이라며 “창작·공연·유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경기도 공연예술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