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발전 제한·5등급 차량 단속 등…관계부처 빈틈없는 대응 지시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1.15. mangusta@newsis.com |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충청권과 전북 지역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에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지시했다.
김 총리는 기후부와 국토교통부 등에 석탄발전소 가동 제한, 공사장·사업장 배출 감축,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 비상저감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라고 주문했다. 또 대응 매뉴얼에 따라 관련 내용을 국민에게 신속히 안내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에는 학생과 취약계층, 야외 근무자 보호 조치 강화를 지시했다. 아울러 주무 부처인 기후부엔 각 기관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협조 체계를 철저히 관리하라고 강조했다.
이번 비상저감조치는 지난해 3월 11일 이후 약 10개월 만에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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