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총 기자]
볼보가 2026년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 EX90과 ES90을 국내에 투입하며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자동차(SDV) 시대에 본격 진입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025년 경영 성과와 함께 2026년 판매 전략을 발표를 통해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SUV EX90과 전기 세단 ES90을 각각 2026년 상·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두 모델은 코어 컴퓨팅 아키텍처와 통합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능, 안전, 커넥티비티 전반을 무선 업데이트(OTA)로 지속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 퀄컴,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학습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 경험을 강화했다.
볼보가 2026년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 EX90과 ES90을 국내에 투입하며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자동차(SDV) 시대에 본격 진입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025년 경영 성과와 함께 2026년 판매 전략을 발표를 통해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SUV EX90과 전기 세단 ES90을 각각 2026년 상·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두 모델은 코어 컴퓨팅 아키텍처와 통합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능, 안전, 커넥티비티 전반을 무선 업데이트(OTA)로 지속 개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엔비디아, 퀄컴, 구글 등 글로벌 IT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학습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차량 경험을 강화했다.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무상 지원 확대, 글로벌 Wi-Fi 기반 서비스 고도화, 픽업·딜리버리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고객 경험 혁신에 나선다. 공식 인증 중고차 전시장 볼보 셀렉트를 대전과 대구까지 확대해 고객 접점도 확대할 계획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지난해 고금리·고물가와 환율 변동,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등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총 1만4903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시장 4위를 유지했다. 모델별로는 XC60이 5952대로 가장 많이 판매됐고, XC40(2849대), S90(1859대), XC90(1820대), EX30(1228대)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XC40은 새로운 차량 사용자 경험인 Volvo Car UX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를 적용하고 개인화 기능을 강화한 점이 주효해 전년 대비 14% 판매 성장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동급 세그먼트에서 연간 판매 1위를 달성했다. 플래그십 SUV XC90 역시 상품성 강화를 통해 전년 대비 약 13% 성장했다.
전동화 부문에서는 브랜드 최초의 컴팩트 순수 전기 SUV EX30과 EX30 크로스컨트리 투입에 힘입어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339% 증가한 1427대를 기록했다.
이윤모 대표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금까지 외형과 내실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었던 것은 변함없이 브랜드를 지지해주신 고객 여러분 덕분"이라며 "신차 구매는 물론 소유 전 과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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