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김민석, 충청·전북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긴급 지시…10개월 만

경향신문
원문보기

김민석, 충청·전북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긴급 지시…10개월 만

서울맑음 / -3.9 °
미세먼지와 황사 유입으로 대전, 세종, 충남 지역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5일 세종시 호수공원 너머로 아파트단지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인다. 연합뉴스

미세먼지와 황사 유입으로 대전, 세종, 충남 지역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5일 세종시 호수공원 너머로 아파트단지가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인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15일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과 전북에 초미세먼지 위기 경보가 발령되자 관계부처와 지방정부에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총리실은 이날 김 총리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지방정부에 기존에 마련된 대응 매뉴얼 등에 따라 비상저감조치 발령 등 관련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고 국민들에게 충분히 안내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또 기후부·국토교통부·지방정부는 석탄발전소 일부 가동 제한, 공사장·사업장 배출 감축,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 비상저감조치를 철저히 시행하도록, 교육부·복지부·지방정부 등은 학생·취약계층·야외근무자의 보호조치를 다할 것을 지시했다. 기후부에는 각 부처와 지방정부의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협조체계도 빈틈없이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정부는 이번 비상저감조치가 지난해 3월11일 비상저감조치 이후 10개월여 만에 시행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더보기|이 뉴스,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 점선면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